[헤럴드POP=박서연 기자]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가족들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20일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이 무엇이지요. 사랑이 무엇인지요. 그리고 감사함이 무엇인지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들은 오늘 멀리에서 영상으로 행복과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한국민속무용을 배우는 린자매들 많이 보고싶은 밤입니다"라며 "아이들이 우리민속문화를 배우는데 노력해주는 아내가 정말 고맙고 훌륭합니다"라고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박찬호의 세 딸들의 열심히 배운 한국무용을 아빠 박찬호에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막내 딸은 화면 가까이 다가와 "아빠 보고싶어"라고 외쳐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박찬호는 KBS2 예능 '축구 야구 말구'에 출연 중이다. 아내와 세 딸들은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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