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
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과의 달달한 근황과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하루에 20번이고 30번이고 토할 때 마다 손 주물러주고 등 두드려주고 레몬 가져다주고 소금가글 준비해주고 자기 전까지 주물러 주고 집안일에 저 먹을 요리까지 짬나는대로 해주고 늘 곁에서 하나하나 챙겨 주느라 신랑도 저랑 똑같이 거의 3개월을 통잠도 못자고 체력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늘 감사한 제 사람이고, 저와 가족에 헌신하는 사람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세상이 불안정하고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힘내실 수 있는 긍정적인 좋은 소식들 앞으로도 많이 들려드릴게요. 축복이 깃든 저희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조민아는 남편과 저녁 산책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도 함께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15일에 결혼을 전제로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내년 올릴 예정으로, 현재 임신 중이다.

다음은 조민아 입장전문

늘 관심 갖아주시고 좋은 기사 써주시는 기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기사 하단에 써주시는 긍정적 소견들도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다만 부탁드릴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기자님들. 있지도 않았던 '불화설 제목'은 쓰지 말아주세요. 잘 살고 있는 화목한 가정에 불화다 / 불화가 종식되었다 라고 글을 쓰시면 당사자들은 상처를 받습니다. 임신 기간에 스트레스가 위험한데 요즘 제일 스트레스가 '불화' 라는 낚시성 기사 제목 입니다. 안그래도 혈압이 67 / 35로 위험한 상태라서 입원해서 치료 중입니다. 제 공간에 글쓴 걸 그대로 가져다가 기사로 쓰시는 건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당사자가 아니라고까지 분명히 말한 부분을 불화가 종식되었다며 마치 사이가 안좋았고 위태로웠던 것처럼 포장하지 마세요. 당사자가 확인 시켜준 사실 부분을 제대로 전달 부탁드립니다.

제가 하루에 20번이고 30번이고 토할 때 마다 손 주물러주고 등 두드려주고 레몬 가져다주고 소금가글 준비해주고 자기 전까지 주물러 주고 집안일에 저 먹을 요리까지 짬나는대로 해주고 늘 곁에서 하나하나 챙겨 주느라 신랑도 저랑 똑같이 거의 3개월을 통잠도 못자고 체력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늘 감사한 제 사람이고, 저와 가족에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이 불안정하고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힘내실 수 있는 긍정적인 좋은 소식들 앞으로도 많이 들려드릴게요. 축복이 깃든 저희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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