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인스타
김지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아들 생일을 맞아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김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주생일~이젠 컸다고 여친하고 집에온다고 엄마.아빠는 나가주세요! 맛있는거 만들어준다고 해도 괜찮아요! 돈으로주세요~ 우린 시댁으로 피해줌... 아침에 입맛없어두 미역국 한사발 먹어줘서 고맙구....기특"이라고 적었다.

이어 "2년 전 엄마한테 왔을 땐 애기 같았는데... 이젠 키도 엄마보다 크고 마음도 크고... 웃는 얼굴로 눈웃음 치는 한주 얼굴보며... 엄마는 요즘 행복하단다! 고맙구...사랑해~~가족들끼리 저녁은 안먹어두 촛불은 꺼야지~~ 16살 생일을 축하해 한주야"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아들의 생일을 맞아 축하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 가슴으로 낳은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뭉클하고 아름답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두 명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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