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오드리 햅번을 닮은 미모를 뽐냈다.
27일 오후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드리햅번1 #파티션 #혼자사니좋다 #나른한오후 10년전 선물받은 오드리햅번아크릴사진사진전에서"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저는 지금 저의 아름다움을 잘 몰라요 . 그래서 기록하고 싶은 거예요.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때가 아름다웠다는 것을 알게 될테니까요. 혼자 사는것이 무섭고 두렵고 싫은 순간이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언제나 나의 절정의 순간들이예요. 지금 이 순간 충분히 좋거든요. 충분히 아름답고요. 촬영할때 이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세상은 자주 시끄러움과 불안으로만 보여요. 그러나 저는 그 시끄러움을 나만의 시간으로 채우고 있어요. 가장 한적한느낌으로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일상속에서 때로는 너무 탠션이 높아져 많은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하지만, 저는 가끔 예술의 도움을 빌려, 여기저기에 저와 소통하는 하나의 문을 열고 있지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영화속이든 그 속에서도 나는 오로지 ‘오드리 헵번’ 이 좋아 볼때마다 연기하고 싶다는 충동이 있었던 적이 있었죠~ 바보처럼 크라상과 커피를 든 햅번을 흉내내며 '티파니'앞을 걸어가다가 부끄럽기도 했죠. 그감정이 끝나면 내마음도 식어버리죠. 지금 전 셀카놀이를 통해 잠깐의 흥분을 느끼고 있는거죠~^^"라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이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오드리 햅번 사진 옆에 있어도 서정희의 미모가 자체발광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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