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원근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복귀 전역하는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이원근의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오늘(27일) 이원근이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오는 2021년 1월 7일까지 의무 경찰 신분을 유지할 것"라고 전했다. 이로써 이원근은 마지막 휴가를 끝으로 미복귀 전역을 하게 됐다.
이에 이원근은 소속사를 통해 전역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원근은 "돌이켜보니 정말 좋은 지휘요원분들, 대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군 생활이었다. 힘든 시기이지만 대한민국 모든 장병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전역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했다.
이어 "군 생활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과 동시에 나 자신에게는 인생을 배운 시간이기도 했다.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늘 배우는 자세로 겸손히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6월 이원근은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원근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 경찰로 약 1년 6개월간 복무했다.
입대할 당시 이원근 측은 "조용히 가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하더라. 군 복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원근은 복무 기간을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곁에 돌아오게 됐다. 이원근이 내년 1월에 전역한다는 소식에 대중들은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원근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굿와이프', '추리의 여왕', '저글러스', 영화 '그물', '여교사', '환절기', '명당'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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