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이로스' 캡처
사진='카이로스'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세영이 자신의 사망일에 맞섰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서는 한애리의 자신의 운명에 맞서려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서진(신성록 분)과 한애리(이세영 분)는 한 달 후의 김서진의 희생으로 유 회장의 자백이 담긴 녹음 파일을 얻게 됐다. 한애리는 "이 파일이 유일한 유 회장을 잡아넣을 수 있는 증거가 되게 해야 한다"라며 이번 기회를 놓쳐선 안 됨을 강조했다.

한 달 후 한애리의 사망 사건이 벌어졌던 날이 되고 한애리는 사건이 일어나는 집을 피해 있으라는 김서진의 조언을 듣지 않은 채 집에 남는다. 한애리는 "괜찮아 나는 달라졌으니까"라고 마음을 다잡는다. 곧 박수정(이주명 분)과 임건욱(강승윤 분)이 한애리의 집으로 찾아온다.

여러 무기를 챙겨 온 임건욱은 한애리에게 "무슨 일 있냐"고 물으며 김서진과의 통화에서 "오늘 너랑 함께 있어달라는 부탁을 들었다"고 했다.

김서진을 구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한애리에게 임건욱은 "내가 김서진 씨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 거다"라며 한애리가 잘해 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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