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참시'가 스태프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결방하게 됐다. 이 여파로 홍현희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22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을 통해 스태프 1명이 오늘(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밝혔다.
'전참시' 측은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 조치 및 선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참시'는 이번 주 방송을 결방하기로 결정했다.
'전참시'는 앞서 지난 19일에도 결방을 한 바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의 조연출, '복면가왕' 녹화에 참여한 외주사 카메라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그 여파로 MBC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방송되지 못한 것. 하지만 정상 방송이 진행되기도 전에 '전참시'에서 또 다시 확진자가 발생하며 '전참시'만큼은 2주 연속 결방이 불가피해졌다.
전현무, 이영자,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은 모두 스튜디오 녹화가 없던 관계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홍현희는 해당 스태프와 접촉이 있었고 그는 해당 스태프의 확진 판정 소식에 오늘(22일)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
홍현희는 앞서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당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 검사를 실시,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끝 지난 15일 격리가 해제돼 스케줄을 다시 이어가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일주일 만에 그는 다시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됐다.
홍현희에 대한 검사 결과는 내일(23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검사 결과에 따라 '아내의 맛',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향후 일정도 나올 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그 결과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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