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은경 아나운서가 웃픈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스크를 쓴 사진을 게재했다. 최은경은 사진과 함께 "요즘 내 정신머리 저만 이래요? 사건개요 마스크를 하고 있다 나가려고 옷을 갈아입고 찾으니 마스크가 사라짐"이라고 했다.
이어 "요즘 내 상태로 봐서 또 어이다 풀어놨다부다 하고 새 마스크를 함. 볼일 보고 와서 옷 벗으려보니 원래 마스크가 목에 떡하니 걸려있었음. 터틀넥 안에 숨어서 안 보였뜸. 아후"라고 했다.
끝으로 최은경은 "진짜 몰랐뜸. 어케 그걸 모르지. 나만 이래요? 나만 그런거 아니라고 해줘요ㅋㅋ"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은경은 마스크를 쓰고 목에도 마스크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최은경의 황당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MC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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