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청' 방송캡쳐
SBS '불청'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청춘들이 진실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진실게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용은 여자 방을 보고 "저게 뭐야? 의상실이 돼버렸어"라며 놀랐다. 최민용은 "쟤는 내일 안가? 다 윤희 옷이야 이게?"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최민용은 뭔가를 생각하다 뒷마당으로 향해 뭔가를 만들기 시작했다. 박윤희는 행거를 만드는 최민용에 "오빠 가구 디자이너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이에 최민용은 "예술가 디자이너 행거인데"라며 박윤희를 위한 행거를 완성했다. 완성된 행거에 오승은은 "진짜 대단하다 오빠 능력자구나"라며 놀랐고, 박윤희는 "이게 뭐야 대체"라며 최민용에게 달려가 포옹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청춘들이 동거동락 게임을 시작했다. MC를 맡은 김부용은 "오늘 이건 팀대항전인데 타이틀은 내일 아침 준비하기다. 음식장만부터 설거지까지 풀로 일찍 일어나서 밥을 하느냐 푹 쉬느냐"라고 말해 승부욕을 돋웠다. 몸풀기 게임으로 댄스대결을 제안한 김부용은 "저는 진짜 웃기게 추거나 진짜 잘추거나 둘만 볼거다"라고 말했다.

첫타자로 오승은이 등장해 기선제압했다. 이에 상대팀 구본승은 "나갈 사람없어? 우리팀?"라고 물었고, 오승은과 한정수를 보며 웃고 있던 안혜경이 막춤을 보여줬다. 이후 강경헌은 "현수 옷 반짝이 하나 빌려줘도 돼?"라며 박윤희의 옷을 빌렸다. 그리고 박윤희는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화려한 춤을 선보였다. 이에 강현수는 박윤희의 옷을 입고 좀비 춤으로 응수했다. 마지막 노래를 남겨두고 아직 춤을 추지 않은 구본승은 자신과 같은 처지인 최민용에 "참 나도 짠하지만 너도 짠하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구본승의 춤에 청춘들이 경악했다.

다음날 청춘들이 진실게임을 시작했다. 김부용은 "나는 멤버 중에 설레는 사람이 있다"라고 질문했고, 최민용이 걸렸다. 최민용은 "착각을 한 적이 있었다"라며 "난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구본승은 "질문의 수위를 높이자 몸 풀었으니까"라고 제안했다.

박윤희는 구본승의 '이 안에 남성으로 느껴진 사람이 있다'라는 질문에 "있었지"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그리고 박윤희는 최민용에 대한 질문에 "저 오빠는 이런 것 때문에 결혼 할 수 있을거 같다. 오빠는 해결 본능이 뛰어난 사람이야"라고 칭찬했다. 강경헌은 안혜경에게 "본승오빠 말고 딴 남자한테도 매력을 느낀적이 있다"라고 물었고, 안혜경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부용은 한정수의 표정을 보고 "정수형 자긴 줄 아나봐"라고 말했고, 안혜경은 "오빠 아니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리고 안혜경은 "나 금사빠야"라고 덧붙였다.

안혜경은 구본승에게 "제주도에 가서 단 한번이라도 내 생각을 한 적이 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구본승은 "생각난적 있지"라고 답했고, 안혜경이 만족했다.

한편 송은영, 안혜경, 박선영이 대전에 모였다. 송은영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탔다. 내년에 대학원을 심리 쪽으로 가고 싶어서 공부를 하던 중에 자격증에 도전했는데 붙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박선영은 "너 나중에 여행 올 때 심리상담 해주면 되겠다. 우리한테 실습해"라고 말했다. 이어 송은영은 "셋이 드라이브가니까 촬영 같지가 않고 너무 수다떠는거 같고 좋아"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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