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사지=본사DB
한지혜/사지=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한지혜가 결혼 10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하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31일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드디어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며 "결혼하고 아이가 없어 고민이었는데 올해 이렇게 기쁜 소식이 찾아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밝혔다. 태명은 '반갑다'는 뜻에서 '방갑이'로 지었다고. 한지혜는 "배우로서도 예비 엄마로서도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건강히 살아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지혜에 따르면 내년 여름경 출산 예정이다.

그는 뒤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임신을 알렸다. 한지혜는 "올해가 가기전에 기쁜소식이 있어서 전하려고 한다. 예쁜 아가가 찾아와 주었다. 지금 감사함으로 조심조심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자필 편지와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연인과 웨딩마치를 올리며 유부녀가 됐다. 결혼 이후에도 한지혜는 배우로서 활동에 충실하며 MBC '금 나와라 뚝딱!', SBS '태양은 가득히',MBC '전설의 마녀', KBS2 '같이 살래요', MBC '황금정원' 등에 출연해다. 최근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수준급의 요리솜씨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토록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결혼 10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됐다. 한지혜는 현재 가족, 지인들의 축하 속 제주도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그런 그를 향한 축하 메시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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