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명수와 권나라가 사건 조사에 나섰다.
28일 오후 방송된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연출 김정민, 이민수) 3화에는 습격을 당해 사망한 기녀 사월의 사건에 착수하는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활을 맞고 습격을 당한 사월의 출산을 도왔으나 끝내 아이만 살고 사월은 숨을 거뒀다. 이후 이겸은 의원과 함께 관아로 향해 수령에게 사월의 죽음에 관련된 사실을 전했다.
이겸은 사월의 아이를 보고 "태어난 생명을 어쩌겠냐, 당분간 우리가 돌봐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인 또한 "필시 (사월이를) 죽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거다"라며 추측했고, 이겸 역시 "이제야 너와 내가 손발이 맞는 듯 하다"고 말했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암행어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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