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쳐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을지로 공구 거리 아재 3인방이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을지로 공구 거리 아재 3인방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번째 눈맞춤 주인공으로 을지로에서 용접 일을 하고 있는 한진호 씨, 목형 일을 하고 있는 장종일 씨, 정밀 작업을 하고 있는 김황용 씨가 등장했다. 한진호 씨는 을지로 공구 거리에 대해 "역사가 70년이 됐다. 그 중에 우리가 있는거다. 70년 안에"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상민은 "얼마나 대단한 거리냐면 대기업에서 텔레비전을 만들기 시작했을때 을지로에 있는 장인들을 스타우트했었다"라고 설명했다.

30년 지기라는 3인방은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우리 지역 동네 분들이 지금 한분씩 떠나가고 있다. 제일 싫은 단어가 개발이다. 개발도 재개발. 정들었던 터전을 잃고 이 일을 접어야 한다는 현실이 다가오니까 가슴이 아프죠"라며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을지로 공구 거리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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