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유가 그룹 있지(ITZY) 멤버들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30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IU Official]'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팔레트에 '있지'(with ITZ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저와 전혀 친분이 없는 게스트다. 어떻게 한 번도 안 마주쳤을까. 그런데 TV로는 항상 잘 보고 있었다"라며 있지를 소개했다.
아이유는 있지에게 "스태프분들이 미리 언질을 해주시길 제 곡을 팬들에게 추천해 주셨다고 들었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제가 있지 분들 나오신다고 해서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보면서 느낀 게 '이 팀은 굉장히 분위기가 위계질서가 없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서로 편하게 지낼수록 팀이 오래 유지가 되더라"라고 덧붙이며 있지의 돈독한 팀워크를 칭찬했다.
이날 아이유와 있지는 서로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특히 아이유는 있지의 '낫샤이' 안무에 도전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후 두 팀은 찜닭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유는 "아까 잠깐 이야기 들어보니까 다들 야식도 잘 먹고 밥도 잘 챙겨 먹는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예지는 "저희가 먹는 걸 워낙 좋아하고 잘 챙겨 먹어야 춤을 더 잘 출 수 있다. 안 먹고 무대에 올라갔던 적이 있는데 힘이 안 나더라"라고 답했다. 리아 역시 "먹는 게 기분전환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잘 챙겨 먹는 게 정말 중요하다. 많이 먹을 필요는 없지만 규칙적으로 영양가 있게 먹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양제도 챙겨 먹고 있냐. 20대에도 건강 검진을 받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아이유는 "유나 씨한테는 너무 먼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저도 18살, 19에 너무 바빴다. 그때 체력을 다 당겨서 쓴 느낌이다. 일할 때아니면 잘 일어나지도 못한다"라고 전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또 첫 스크린 주연작인 영화 '드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있지는 오는 1월 22일 오후 2시 첫 영어 앨범 '낫 샤이'를 발매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