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OP6가 뽕숭아 시상식부터 연말파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TOP6가 연말 파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뽕숭아 시상식 '최고의 남자상'에 이찬원은 "자 축하합니다"라며 영탁에게 미리 축하했다. 붐은 "장민호씨가 수상을 못한 가운데 최근에 검진에서 장민호씨가 남성 호르몬이 가장 높았었다"라고 말했지만 장민호는 "저는 2위, 1위는 영탁이었다. 그냥 영탁이를 주기위한 상인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그리고 예상대로 영탁이 '최고의 남자상'을 차지했다.

장민호만 상을 받지 못한 가운데 마지막으로 '공로상'이 남았다고 하자 TOP6가 웃음을 터트렸다. 후보가 없다는 MC들에 김희재는 장민호에 "형 긴장되지 않아요? 제발 우리 민호형 받아라"라며 놀렸다. 그리고 붐은 "임영웅 씨 누가 될 것 같습니까?"라며 시간을 끌었다. 공로상을 받은 장민호에 TOP5가 큰절부터 억지 감동을 짜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TOP6가 연말파티를 위해 파티장에 모였다. TOP6가 서로를 위해서 3만원 이내로 선물을 준비했다. 가장 큰 상자를 준비했다는 장민호는 "3만원 어치 나무젓가락 넣어놨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동원이 게임에서 우승해 제일 먼저 선물을 선택했다. 하지만 공개 된 마늘, 양파, 부추 건강 3종 다발에 정동원이 크게 실망했다. 3종 다발을 준비한 영탁은 "멤버들이 남성 호르몬이 필요하니까 준비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겨울 추억으로 "저는 겨울에 어렸을때 희망했던게 그때 아이스링크가 생겼다. 그걸 한 번도 못 해봤다. 진짜 비료포대로 썰매타고 놀았어. 아버지가 위험하니까 직접 썰매를 만들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언제 태어나신거예요?"라고 놀렸고, 장민호는 "개화기 때 이제 됐냐?"라며 울컥했다. 이어 장민호와 이찬원이 당시 상황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은 "저는 겨울하니까 생각나는게 아픈 이별을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저는 이제 무명가수였고 상대방 부모님은 안정적인 짝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만나서 국밥 한그릇 먹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별 말을 안해도 쳐다보는데 느낌이 있잖아요. 서로 노력은 했는데 상황이 안되니까 시간이 지나서 그 친구가 좋은 짝을 만났단느 소식을 듣게 됐다. 그래서 만든 노래가 있다 '겨울이야'"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리고 영탁이 '겨울이야'를 불렀다.

임영웅은 "합정역 7번 출구에 유동인구가 많다. 거기에 연통을 놓고 고구마를 팔았었다. 오징어 구이, 떡뽁이 타코야키 파시는 분이 있었는데 거기서 제가 장사가 제일 잘됐다. 맛있는 고구마를 팔고 싶어서 돈은 많이 안됐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민호는 "겨울에 고구마 팔때 추운날에는 안 나갔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저 형 때문에 저 얘기가 어디서 돌아서"라며 억울해했다. 그리고 임영웅이 '크리스마스니까' 무대를 꾸몄다.

한편 TOP6는 김희재의 군복무 시절 상황극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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