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진욱이 이준의 제안을 거절하고 권나라에게 도와주겠다 말했다.
전날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단활(이진욱 분)이 옥을태(이준 분)의 제안을 거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상운(권나라 분)은 단활에 "당신이 불가살을 없앨 수 있는 칼이라고 했어. 도와줘"라고 말한 뒤 정신을 잃었다. 이에 단활은 "도와달라니?"라며 의아해했다. 단활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 권호열(정진영 분)에 '이렇게 다시 만났네요. 그립고 반가웠어요. 더는 나를 쫓지 마세요 위험해져요 아버지'라며 권호열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깨어난 민상운은 자신의 언니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며 단활이 자신을 도와줄거라고 확신했다. 단활은 "내가 널 도와?진짜 그렇게 얘기했어? 나를 찾으라고"라고 말했고, 민상운은 "그쪽도 도와주기 위해 나 찾은거 아니예요? 내 가족의 복수를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에 단활은 "가족의 복수를 해달라고? 네가 내게 그런 말을 한다고? 네가 한 짓이 있는데도?"라며 분노했다. 이후 민상운은 "저 동생한테 가봐야해요"라고 말했지만 단활은 "다신 못 볼거야. 앞으로도"라며 민상운을 방에 가뒀다.
탈출을 시도한 민상운에 단활은 "그놈만 잡으면 여기서 나갈 수 있어. 그러니까 그놈에 대해 아는 걸 말해"라고 말했다. 단활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민상운에 "너는 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거지? 왜 혼을 둘로 나눠 쌍둥이로 태어난거지? 왜 언니가 아니라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네가 살아남은거야. 왜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는거지? 기억하지 못한다고? 네 진짜 목적이 뭐야"라며 분노했다.
단활을 만난 옥을태는 "여자는 어디있어?"라며 본론을 꺼냈고, 단활은 "나도 모르지 가르쳐주던가"라고 답했다. 이에 옥을태는 "나는 너랑 싸울 생각이 아니었다. 우리는 적이 아니야. 적은 그 여자지"라고 말했다.
옥을태는 "없애고 싶지 네 가족을 죽인 원수를. 나 이런 것도 안다. 네가 왜 그 여자의 저주를 받게 되었는지. 알려줄 수는 있어. 대신에 그 여자의 혼을 부수는데 협조해줘"라고 말했고, 단활은 "왜 그 여자의 혼을 못 부숴서 안달이야? 그 여자도 한때는 동족이었잖아"라고 물었다. 옥을태는 "그 여자의 저주야. 아무리 피를 마시고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야. 살이 썩고 낫고를 반복하고 고통도 반복이 돼. 그 여자가 사라져야 살이 메워질거야. 네가 날 도와줬으면 좋겠다. 불가살만이 경계를 깰 수 있다"라며 자신의 검은 구멍을 보여줬다.
옥을태의 제안을 거절한 단활이 민상운을 데리고 우물로 찾아갔다. 이어 단활은 민상운에게 자신의 가족을 죽인 원수가 누구인지 말하며 민상운을 죽이려했다. 하지만 민시호(공승연 분)를 데리고 있던 혜석(박명신 분)이 찾아와 민시호가 사라졌다며 단활을 찾아왔다. 민상운은 납치된 민시호에 함정임을 알면서도 그곳으로 향했다. 민상운은 "내 동생 안전하다고 했잖아. 나하고 있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고 했잖아"라며 원망했다.
한편 단활은 민상운에게 "네 동생은 내가 구할거야. 너를 도와줄게. 너도 날 도와. 그놈을 죽이는 방법을 찾아. 그 놈을 죽이기 전까지 너를 인간으로 살려둘테니까"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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