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한별이 활동 중단 후 제주서 카페를 운영 중인 가운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한별은 운영 중인 카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직원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박한별은 사진과 함께 "희한한 날씨의 오늘은 크리스마스. 혼저옵서예"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한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다.
박한별은 가운데 서서 브이를 하며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직원들 역시 박한별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는 박한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2020년, 박한별은 제주도로 옮겼다. 당시 박한별은 전 유리홀딩스 대표이자 남편 유인석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자, 출연 중이던 드라마를 마무리한 뒤 제주도로 내려갔다. 제주서 정착한 박한별은 카페 운영을 시작한 것.
이에 박한별은 "모든 논란에 대해 나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우리 가족이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며 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내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박한별은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박한별은 운영하는 카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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