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과 함께 알콩달콩 주말을 보냈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당에 샇인 눈을 끌어 모으고 있는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는 이러한 남편의 등 위에 반려견을 올려 두고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성유리는 눈을 뭉쳐 완성한 캐릭터 눈사람을 한 곳에 모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과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주말을 보내는 성유리의 일상이 훈훈함을 전한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답니다"며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어요.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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