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원희가 2년 안에 연애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멤버들이 이를 거짓이라고 의심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이태곤, 지상렬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어릴 적 일명 금사빠, 금방 사랑에 빠지곤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마음에 든 이성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치명적 태곤체’를 공개해 멤버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이상민은 금사빠 테스트가 있다며, 멤버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했다.

금사빠 테스트 세 번째 질문은 ‘연애 공백기가 2년 이상인가’였다. 이때, 이태곤은 2년 이하라고 답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연애 공백기가 2년 이상이었다고 답했지만, 임원희는 예외였다. 임원희의 연애 공백기가 2년 이하라는 사실을 모두 쉽사리 믿지 못했다. 이상민은 “그분도 만났다고 생각하는 거지? 형만 만난 거 아니고”라고 재차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임원희씨 이거 방송에 나갑니다”라고 강조했다.

임원희는 “했다가 헤어지기도 하고 안 한 건 아닙니다”라면서 증거를 대라는 멤버들에 “증거를 댈 필요가 어디 있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김준호는 “뽀뽀 했어요?”라고 물었고, 임원희는 “그 정도는 했겠죠”라고 답했다. 몇 살 차이냐는 질문에는 “그건 사생활이다”라며 답을 회피했다. 이에 지어내는 거 아니냐는 여론이 생기자 “내가 지어낼 정도로 그렇게 인기가 없는 줄 알아?”라고 발끈했다.

지상렬은 “이해가 안 가는 게 나보다 더 못생겼는데. 나보다 더 못생겼잖아. 나 7년 됐어”라고 흥분했고, 임원희는 “나 배우다”라고 외모 자신감을 보였다. 순식간에 촬영 현장이 난장판이 되려 하자 이를 이상민이 중재했고, 이를 본 김준호는 “복어와 넙치가 싸우는데 갈치가 말린다”고 비유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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