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사진=민선유기자
송소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소희가 비매너 축구 플레이에 질타를 받자 사과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 액셔니스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에 나선 송소희는 상대 선수들과 강하게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손을 사용하는 등 경고성 파울을 몇 차례 범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송소희가 비매너 플레이를 했다며 방송 이후 그의 SNS에 비판하는 댓글들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한 네티즌은 "조기축구인으로서 경기보고 글씁니다"라며 "손으로 미는걸로 말이 많은데. 실제로 손으로 미는 건 파울이다. 심판이 왜 안불었는지는 모르지만, 축구에서는 정당한 몸싸움중 팔로 해도 되는 부분이 있다. 드리블 할때 상대 수비가 다가오면 팔로 막으면서 거리를 두는 방법은 괜찮다. 푸싱이 아니라, 나한테 오지마라 하는 수준의 상대 몸을 막는 수준의 팔로 쓰는 거다. 팔이나 손으로 툭 치거나 푸싱하면 파울이고, 대거나 막으면 파울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송소희는 "그걸 경기끝나고 알았어요ㅠㅠ미안합니다. 경기마다 하나씩 배우네요 다음부턴 더 예쁘게 볼 찰게요"라고 답글을 남기며 사과했다.

한편 송소희가 출연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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