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시고르 경양식' 캡처
JTBC '시고르 경양식'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최지우, 차인표, 이장우, 조세호, 이수혁, 최강창민이 과수원을 찾았다.

6일 밤 9시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과수원을 간 최지우, 차인표, 이장우, 조세호, 이수혁, 최강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 차인표, 이장우, 조세호, 이수혁, 최강창민 등 멤버들 앞에 낯이 익은 한 사람이 경운기를 타고 나타났다. 바로 앞전에 등장했던 손님으로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부였다.

멤버들은 청년 농부의 과수원을 찾아 사과따기 삼매경에 빠졌다. 사과를 따다가 이들은 막 딴 사과 맛을 봤고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사과를 먹었다. 이후 주방팀인 차인표, 이장우, 최강창민은 가장 큰 사과 찾기 내기를 했다.

가장 작은 사과를 찾는 이가 주방 청소를 하는 것이었다. 세 사람은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특히 가장 적게 딴 차인표는 9번째 사과를 쥐고 10개인 척했고 최강창민은 "밑장빼기 하시면 안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차인표는 꼴찌로 설거지를 맡게 됐다.

그렇게 열심히 일한 멤버들은 점심 시간이 되서야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이들은 집밥 분위기가 물씬 나는 새참을 먹으며 힘을 냈다.

식사를 하면서 이수혁은 조세호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했지만 차인표는 "방송을 안봐서 조세호가 뭘 하는 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수혁은 "손님응대가 중요한데 조세호가 손님 응대를 한다"고 했다. 그러자 차인표는 "조세호가 손님 응대를 하고 이수혁은 얼굴담당이냐"고 농담했다.

이렇게 멤버들은 한껏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차를 타고 다시 영업장으로 갔다. 여기서 차인표는 조세호에게 "소개팅 안했냐 결혼해야 하지 않냐"며 "천생연분이 나타나야 하는데"라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제로다"라면서도 "그래도 언젠가는 나타나지 않을까"라고 했다. 하지만 차인표는 "모르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인표는 "창민이는 천생연분이었냐"고 물었고 최강창민은 아내를 언급하며 "대화하다보니까 이 친구랑 할 거 같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영업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네 번째 영업을 시작했다. 저녁 영업 전 바뀐 메뉴와 디저트를 점검했고 얼마 남지 않은 양구 영업에 화이팅을 외쳤다.

한창 영업을 하다가 최강창민과 차인표는 몰려드는 주문에 실로 묶인 채로 스테이크를 내놓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알게 된 이수혁은 "실이 묶인 채고 그냥 나갔다"고 알렸고 귀뜸했고 이에 최강창민은 당황했다. 핀셋을 들고 직접 나선 차인표는 "식사는 입맛에 잘 맞으시냐"며 "사실 스테이크를 구울 때 실로 묶었는데 그게 나간 것 같아서 빼 드리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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