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막내 서열이 가려졌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막내들의 서열 전쟁’ 레이스가 펼쳐졌다.
전소민, 양세찬의 막내 서열 전쟁 레이스가 펼쳐졌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각자 방에 들어갔고, 멤버들은 누구와 팀을 해야 할지 선택해야 했다. 송지효는 자기가 양세찬 팀으로가 악스맨으로 활동할 테니 코인을 달라고 제안했다. 전소민은 코인 5개를 선지급했고, 양세찬 팀을 방해하고 중간에 자신의 팀으로 넘어온다면 남은 5코인을 더 주겠다고 약속했다.
김종국은 어떠한 딜이나 고민도 없이 곧장 양세찬의 방으로 향했다. 전소민은 “야 뒤도 안 돌아보고 가네”라고 섭섭해했다. 유재석 차례에는 전소민이 코인으로 꽃길을 놓았고, 유재석은 “아 나 이것만 안 했으면 무조건 가려고 그랬는데”라고 거부감을 드러낸 것도 잠시 “근데 주워 놓으면 또 도움이 되니까”라며 코인을 모두 줍고 전소민을 택했다. 지석진과 단 둘이 있던 전소민은 그제야 안심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이 겨울과 여름에 난방비,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 추위와 더위를 버티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도 그럴 것이냐고 묻자 “나중에 아내랑 애들 쓰라고 지금 아끼는 것”이라며 아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 유재석은 코 닦은 휴지를 다시 가방에 넣는 송지효를 발견했고, 멤버들은 송지효가 김종국에 준비된 신붓감이라고 분위기를 몰아갔다.
전소민은 눈물 빨리 흘리기 게임에서 초고속으로 눈물을 흘려 연기력을 뽐냈다. 여러 게임과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전소민이 진짜 막내로 뽑혔고, 양세찬 코인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유재석, 김종국을 제외한 송지효, 지석진, 하하가 벌칙 대상자 후보에 올랐다. 전소민은 함께 벌칙을 받을 사람으로 후보 세 사람 중 송지효를 선택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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