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추성훈, 전혜빈, 모태범이 구력을 밝혔다.
8일 저녁 6시 방송된 SBS '골프혈전 편먹고 공치리'에서는 추성훈, 전혜빈, 모태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골프한지 5년 정도 됐는데 최고 83타, 보통 90타 치고 있었지만 얼마 전 치러 다녀왔더니 백 얼마 나오더라"고 말했다.
백돌이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운동선수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감각이 좋다"며 "우리는 운동선수라 지는걸 싫어한다"고 했다.
전혜빈은 "구력은 1년 반 정도 된 것 같다"며 "라베는 지난주 나가보니 92타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거리는 여자치고 자신있다"며 "어쩔 때 잘 맞아서 200m까지 나왔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모태범은 이승기과 팀이 됐다. 모태범은 "모니터링해보니 자상하게 배려를 많이 해주시더라"며 좋아했다.
이승기는 "다른 건 몰라도 백돌이들 레슨은 제가 빠르다"며 "그 사람의 심리상태와 마음을 정확하게 알기 때문에 그걸 얘길 해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모태범의 구력을 물었다. 이에 구력 1년 됐다는 모태범은 라베는 84타라고 밝혔다. 모태범 "스케이트 선수면 하체가 좋지 않나, 골프 선수들도 얘기해주시는 게 하체가 중요하다고 한다"며 "그리고 난 열정도 장난아니고 비거리 최대 300 올림픽 메달도 땄으니 난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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