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혜진이 복귀를 앞둔 남편 엄태웅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9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기 생일날 로나시국 3년차 만에 외식! 딤섬 요거 하 홍콩딤섬 뺨 맞을 판이긴한데.. 기름 육즙 질질 나오는데 단무지 없는 거 영 밉상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여러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투샷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외출에 나서 달달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부부다.

윤혜진은 이어 같은 날 추가 게시물을 올리며 "끝날 줄 알았지. 진짜 도배 끝! 축하 댓글 디엠 모두 다 하나하나 진짜로 너무 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3년 일구팔공공일공구에도 함께 해줘어어~~~우리 질척쓰 진짜 486 012...나 지금 궁서체야"라고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딸 지온부터 남편 엄태웅까지 가족 모두 외출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끈끈한 가족애를 엿볼 수 있어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가운데 네티즌들도 "엄배우님 등장", "여전히 멋지시네요", "지온이네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남편 엄태웅은 지난 2017년 영화 '포크레인' 이후 최근 5년 만에 '마지막 숙제'로 복귀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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