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황신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세쌍둥이 엄마 황신영이 지인들과 함께한 홈파티 현장을 공유했다.

11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육아로 지친 무용과 동기들과 맥주 홈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영은 집으로 놀러 온 무용과 동기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로브를 건넸다. 황신영은 "우리 이제 자유부인이다. 이때를 즐기기 위해 로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황신영은 맥주 안주로 슈바이학센, 밀푀유나베, 동태전, 문어샐러드, 라자냐, 안심 스테이크, 랍스터 등을 준비해 지인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파티를 시작한 네 사람은 다 같이 "육아 파이팅" 외치며 건배했다. 황신영은 지인들에게 "너무 취하면 안 된다. 우리가 잠시 맡겨놓고 온 거지 저녁에 다시 육아를 해야 한다. 지금을 누려야 한다"고 말해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어제 내가 삼둥이 손톱, 발톱을 깎았다. 손가락이 한 명당 10개지 않냐. 손톱 30개, 발톱 30개 총 60개를 깎았다"고 밝혀 지인들을 폭소케 했다. 지인들은 "100일 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했다. 제일 힘든 시기지 않냐"며 황신영을 다독였다.

이후 황신영과 지인들의 육아 토크가 이어졌다. 황신영은 건배사로 "육아를 위하여!"라고 외치며 "또 파이팅 해서 육아 열심히 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황신영의 지인들은 "오늘 정말 에너지를 얻고 간다", "리프레시 된다"며 황신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황신영은 "우리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면 안 되냐. 눈물 날 것 같다. 육아가 힘들긴 힘들더라"고 토로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웃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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