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기안84가 아이돌84로 변신. 마지막 30대를 즐기기로 했다.
11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원한 건- 절대 없어-G(ian)-드래곤 파격 변신☆한 기안회원님의 2022년 새해맞이. 이번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나혼자산다에서 만나요 #나혼자산다 #기안84 #아이돌84_변신완료"라는 글과 함께 기안84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기안84는 2022년 새해를 맞아 푸른빛이 맴도는 염색을 하고 깜짝 등장했다. 기안84는 절을 찾아 "2022년 '나 혼자 산다' 무탈, 건강, 행복 가득 장가가는 날까지 기안84'라는 염원이 담긴 글을 남기기도.
탈색으로 확 달라진 기안84의 이미지에 네티즌들도 "잘 어울린다", "39세 같지 않다", "찰떡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안84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84.2kg에서 74kg까지 빼겠다고 약속을 했던 기안84는 한 달만 복근을 재소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기를 공개한 기안84는 "몸을 더 빡세게 만들어서 지훈이 형님(비) 옆자리에 저도 서있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30대의 끝자락에 새로운 도전을 서슴치 않는 기안84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