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제주에서 행복한 여행을 하고 있다.

12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민이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사진과 함께 "내 아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오윤아는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민이를 바라보고 있다. 민이는 스스로 젓가락질을 하려는 듯 젓가락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10일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비행기에 탄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사진과 함께 "민이가 기다리던 비행기 여행. 행복하게 보내고 오자~"라고 하며 여행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윤아와 민이가 간 여행지는 제주였다.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바람부는 제주 바다를 바라보는가 하면, 사진을 찍지 않기 위해 도망가는 민이를 잡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 노천탕과 야외 수영장이 있는 숙소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예쁘고 아늑한 곳. 다음에 또 오자~ 민이가 반한 눈 오는 밤 수영. 엄마는 못해. 추워"라고 글을 남겼다.

민이는 눈 오는 날 홀로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윤아도 그런 민이를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윤아와 민이를 부러워하며 응원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들의 발달장애를 공개, 따뜻한 일상을 공유해 사랑받았다.

또한 오윤아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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