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두영이 뜻밖의 고백으로 충격을 줬다.
12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맨 김두영의 슬랩스틱 코미디가 전파를 탔다.
김두영은 “21세기 슬랩스틱 장인이신데 언제부터 몸개그를 하게 됐냐”는 질문에 “뚜렷한 계기나 시기는 없었지만 몸개그를 만들 때 팁이 있다”며 “디스코 팡팡 개인기를 했지만 타 본 적은 없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타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리얼하게 재현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는 “타는 걸 보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한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동안 만들어온 상상 몸개그에 어떤 게 있냐”는 질문에 김두영이 “동물 디테일 개그”가 있다고 밝히자 김구라는 “쭉 한번 해볼까요?”라고 요구했고 선배들은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며 웃었다. 김두영은 “서열 4위 원숭이가 식사 시간에 바나나를 먹는 모습”이라며 과몰입을 유발하는 개인기를 보여줘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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