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효주의 역대급 집중력이 결국 승리를 끌어냈다.
15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골프혈전 편먹고 공치리'에서는 1대 6 대결을 펼치는 김효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주 프로대신 김효주가 등장했다. 김효주는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 성훈, 전혜빈, 모태범과 대결을 하게 됐다. 이들은 6대 1로 대결해 김효주를 이기면 상품이 있고 지면 물폭탄을 맞아야 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김효주 프로의 인품을 한다"며 "아슬아슬하게 져주실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이경규는 "김효주가 근데 뒤끝이 있고 행실이 아주 순하진 않더라"며 "입질이 엄청난 스타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인 대결이 펼치고 대결이 펼쳐지고 이승기가 실수를 하고 말았다. 이에 이경규는 "버리는 카드"라며 나섰다. 하지만 김효주 역시 실수를 해버리고 말았고 김효주는 "집에가도 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주는 추위 때문에 손을 떨다 실수를 하게됐다. 이후로 6명과 계속 대결한 김효주는 극도의 집중력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조심스레 공을 쳤지만 홀을 빗나가고 말았다. 이후 이경규는 2차로 안대를 끼고 공을 쳤다. 하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공이 또 홀을 빗나가는 것을 본 이경규는 "이건 뭐 끼나 안끼나 똑같다"라고 했다. 이어 김효주가 나섰고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로써 김효주가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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