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사딸라의 정체는 이도진이었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커튼콜과 사딸라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커튼콜은 임정희의 '눈물이 안났어'를 선곡해 열창했고 사딸라는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선곡해 애절한 보이스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커튼콜이 13대8로 사딸라를 승리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사딸라의 정체는 바로 이도진이었다. 이도진은 "가수를 포기하려고 마음먹었던 순간 신봉선 누나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해줬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이도진은 "14년 전 봉사활동을 하면서 김숙과 친해졌는데 집도 데려다 주셨다"며 "그때 부터 마음이 좀 생겼는데 누나가 안 받아 줬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