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
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민아가 아들 이유식을 위해 소고기 육수를 직접 만들었다.

지난 18일 오후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기이유식용 소고기 육수 만들기"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소고기 사태 사다가 핏물 빼고, 표고버섯 & 양파 & 무 넣고 푹 끓여서 식힌 후 냉장고에 밤새 두었다가 종이호일로 기름기 제거하고 체에 거른 뒤 240ml씩 소분해서 냉동했어요. 중기이유식 넘어오면서 이유식 거부 오는 아기들도 있는데 육수로 깊은 맛을 내주면 더 맛있어서 잘 먹는다고 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강호 초기이유식 2단계 때도 소고기 끓인 물로 미음을 만들어서 잘 먹었는데요. 이렇게 육수를 따로 만들면 확실히 맛도 영양도 더 풍부하겠죠~?^^"라며 "강호가 조그마한 입을 아~ 벌리면서 이유식 먹는 상상을 하며 즐겁게 만들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이와 함께 소고기 육수를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육수를 다 만든 뒤에는 소분해 보관하기까지. 아들을 위한 엄마의 정성이 가득 느껴진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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