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주우재가 86라인 친구들에 놀랐다.
23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한 글자씩 릴레이 퀴즈’가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 이어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주우재와 함께 장신팀, 중신팀, 단신팀을 이뤄 ‘키 포인트 레이스’가 그려진 가운데 연이어 멤버들을 당황시킨 ‘한 글자씩 릴레이 퀴즈’가 펼쳐졌다.
첫번째 라운드는 장신팀과 단신팀을 한 팀을 이룬 가운데 전소민은 “신부의 친구들이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하는 파티”를 묻는 문제에 “브라더 파티 아니야?”라고 당당하게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후 “’무지개’의 영어 스펠링을 하나씩 차례대로 대라”는 문제가 나오자 전소민, 양세찬이 차례로 “PASS(패스)”를 외쳤다. 문제는 맞혔지만 주우재는 기가 막힌 듯 “패스를 짚고 가야 한다”며 “아 진지한 거냐고, 장난치지 말라고 지금. 우리 꼴찌 두 번 했다고요”라고 황당해 해 웃음을 줬다. 양세찬, 전소민은 “레인보우 알아! 그냥 패스 이용하는 거야”라고 변명했고 유재석은 “우재야 너 네 친구들을 모르는 거야?”라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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