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하하가 유재석, 주우재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3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벌칙을 피하기 위한 장신, 중신, 단신팀의 도토리 레이스가 그려졌다.
곳곳에 숨겨져 있는 도토리를 찾아 상대팀을 아웃 시킬 수 있는 최종 레이스가 펼쳐졌다. 도토리 5개를 모은 꼴찌 중신팀은 하하의 이름표를 뜯기로 했다. 눈치가 빠른 하하는 중신팀을 피해 올라갔다. 위층에 있던 유재석은 하하가 나타나자 “아니지?”라며 본능적으로 벽에 기댔다. 중신팀 주우재가 하하를 쫓아 올라오자 하하는 전속력으로 피했다. 그러나 유재석이 갑자기 하하에게 달려들었다. 유재석도 역시 도토리 5개를 찾아 하하의 아웃권을 구입했던 것. 유재석이 하하의 손을 결박하고 있는 사이에 주우재가 기습해 하하의 이름표를 뜯었다.
만년 꼴찌였던 중신팀은 최종 레이스에서 대활약하며 장신, 단신팀을 연달아 아웃시켜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자신을 “불주먹”이라고 소개한 후 종이인형 같은 전투력으로 멤버들에게 비웃음을 샀던 주우재는 세 명이나 아웃시키며 레이스 패배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