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주은이 우혜림과 카페 데이트에 행복해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강주은이 우혜림과 카페 데이트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PC방에 있다는 최환희에 KCM은 "너 31일날 PC방을 혼자갔어? 거기가 어디야. 내가 갈게"라며 PC방에 찾아왔다. KCM이 최환희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KCM은 "오늘 모임의 주제는 뮤지션의 밤. 환희가 작년에 데뷔를 했잖아요. 음악인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그 자리에 초대한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KCM은 "힙합을 대표하는 뮤지션"라고 말해 최환희는 "일단 이름부터 뮤지션들의 밤이니까 가진 음악적인 고민도 공유하고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KCM 집에 록 발라더 김정민이 첫 번째 손님으로 찾아왔다. 김정민은 "내 조카야. 살이 많이 빠진거니?"라며 최환희를 반가워했다. 최환희는 "구면이긴 하다. 예전에 '남자의 자격' 합창단 특집 할때 같이 나왔었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이어 래펴 쇼리가 찾아왔다. 최환희는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KCM은 "오늘 또 12월 31일인데 이거 하나씩 가야지"라며 민물장어즙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집을 구경한 강주은은 "아무것도 없어. 정말 완전 극성 미니멀리스트네"라며 충격받았다. 이어 강주은이 챙겨 온 엄청난 양의 물티슈에 이어 부엉이 매트에 우혜림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포인트는 화이트였다. 부엉이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는거다. 내 미니멀라이프에 이건 큰일났다"라며 좌절했다. 그런 우혜림의 마음을 캐치한 강주은은 "아이를 위해서는 다 내려놔야 한다.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내 생각에는 아직은 여유가 있으니까 카페에 가서 식사할까?"라고 제안했고, 우혜림은 "예쁜 곳 가서 사진도 찍고 그래요. 분위기 낼 수 있는. 그냥 가기는 아쉬우니까 제가 엄마를 메이크오버를 해주는게 어떨까. 엄마 평소에 화장을 거의 안하잖아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우혜림은 과감한 립스틱부터 네일 팁까지 강주은의 메이크오버를 해줬다.
강주은은 "항상 느끼는데 이건 아들들이랑 해낼 수 있는 분위기가 절대 아니고 그래서 너무 좋아.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해. 우리 앞으로 더 많은 추억 만들자. 애기 낳기 전에"라고 말했다.
김갑수와 장민호가 성수동 나들이에 나섰다. 장민호는 "힙한 곳에서 힙하신 분이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성수동 핫플레이스를 가게 됐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장민호는 "여기가 굉장히 유명한 카페다. 인생샷을 찍는 장소다"라며 카페앞에서 김갑수의 사진을 남겼다.
SNS에서 핫한 맛집을 찾아간 장민호는 "줄 서야 해요. 그냥 못 들어간다. 기본 30분 이상은"라고 말했고, 김갑수는 "짜장면 먹으러가자. 30분을 기다려"라며 질색했다. 눈치를 보던 김갑수가 장민호를 피해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신경전 끝에 장민호가 맛집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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