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청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울진으로 떠난 사선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일출을 만끽하던 삼선녀는 “청이가 이런 예쁜 것도 못 보고… 어디 갔어?”라며 애타게 김청을 찾았다. 김청은 울진의 명소 후포항을 찾았다. “대게 먹으러 가자”고 노래를 불렀던 언니들을 위해 직접 대게를 구하러 간 것. “대게 사서 언니들 쪄주려고, 언니들은 모를걸요?”라며 서프라이즈를 결심한 김청은 박달 홍게를 사서 숙소로 돌아왔다.
혜은이, 김영란은 숙소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경관에 취해 김청이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김청은 짐을 한가득 가지고 들어오며 “도둑이 와도 모르겠네, 뭔 노래를 그렇게… 나는 꼭두새벽부터 언니들 먹이려고 후포항까지 갔다 왔어. 어제부터 대게 대게 하는데”라고 말했고 언니들은 “청아 청아, 고생했어”라며 고마워했다. "정확히 23분 쪄야 한다"는 김청의 말에 삼선녀는 "이제 9분 지났어", "13분 남았어"라며 기다림에 계속 시간을 확인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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