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프리지아(송지아) 측이 각종 루머들을 부인했다.
19일 프리지아의 소속사 효원CNC 대표 김효진은 "급속도로 유포 되고 있는 허위 사실로 인해 상처 받고 있는 지아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 빠르게 사실 관계를 정리해드리는것이 저희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먼저 김 대표는 효원CNC가 해외 자본으로 만들어진 회사며 해외 자본의 스폰서가 있다는 루머에 "저와 배우 강예원씨가 소자본으로 시작한 스타트업 회사다. 창업후 4년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모든 직원분들(퇴사사분들 포함)이 같이 땀흘려 일군 회사"라며 "기업 M&A 투자를 포함에 어떠한 형태의 투자도 받은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프리지아의 트리마제 집을 회사가 얻어주고 금수저 캐릭터로 팬들을 속였다는 것에 "지아가 집을 얻는데 1원도 보태준 적 없다. 정상적인 매니지먼트 범주에서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꿈을 응원하고 함께 만든것 외에 경제적 지원 일체 없었다"며 "지아가 대학교 입학 후 꾸준히 모델 활동 하면서 모은돈과 당사와 함께 크리에이터 활동 하면서 모은돈으로 직접 보증금을 모아서 계약한 월세집"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프리지아가 가품을 정품인 척 하울하고 소개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명품 하울 영상을 비공개한 것은 명품을 가품으로 소개해 비공개 처리한 것이 아니라 당시 소개할 때 착용했던 악세서리가 가품이었기 때문이라는 것.
이처럼 각종 의혹들을 한 번에 해명한 효원 CNC 측은 "프리지아의 사과 이후 건전한 비판의 댓글들은 겸허히 수용하고 반성의 계기로 삼고 있지만 가품 착용 논란 외에 악성 루머가 연이어 등장했고 그 내용이 진실인것처럼 보도되고 있어 사실 확인에 따른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되었다"며 허위사실이 적시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한 인격훼손과 명예훼손사례가 발생할 경우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명품 브랜드의 가품을 착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프리지아는 틈틈히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기에 더 논란은 커졌다. 결국 가품 의혹을 인정한 프리지아는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더 주의하여 공부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유튜버 프리지아. 그러나 인기만큼 논란들도 치솟고 있다. JTBC '아는형님',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그대로 방송될 예정인만큼, 프리지아는 다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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