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국주가 생일선물 언박싱을 했다.
21일 오전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핸드메이드 부터 명품까지. 국주생일선물 언박싱♥? 뜯어도?2 끝나지않는 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국주는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국주의 생일 축하 합니다'라고 셀프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선물 언박싱을 시작했다. 테이블 위에는 선물상자와 택배들이 가득 쌓여있었다.
이국주는 "앞에 있는 건 누가 봐도 한우다"라며 흥분 상태로 오픈했다. 진지하게 들여다보던 이국주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두 번째로 꺼낸 선물은 레이먼킴 셰프가 보내준 캠핑용품이었다. 이국주는 "캠핑 좋아하는 걸 아셔가지고 캠핑용품을 보내주셨다"고 고맙다고 했다. 이어 와인잔, 노란색 캠핑 랜턴, 이국주가 좋아하는 라이언 캐릭터가 있는 턴테이블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핸드크림 등이 이어졌다. 이국주는 명품 C사 로고의 상자를 보고 흥분하며 "제가 C사 립스틱을 처음 써본다. 또 코랄 매니아다"라고 행복해했다.
또한 앞에 가짜 불이 올라와서 가정용으로 불멍을 할 수 있는 무드등, J사 디퓨저, 샤인머스켓, 노란색 보냉백도 등장했다. 이국주는 "캠핑갈 때 굉장히 좋다"면서도"약간 야구르트 아줌마 같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이 보내준 선물도 자랑했다. 이국주는 "팬이라고 하기엔 쑥스럽지만 방송으로 알게된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있는데 '코빅'으로 찾아와서 생일을 챙겨주고 갔다"며 선물받은 건강보조제품을 인증했다. 이국주는 팬들에게 '코빅' 대기실에서 생일 축하를 받는 영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이어 C사 향수, 비타민, 뜨개질 하는 장난감, 커피와 텀블러. 카카오톡 캐릭터 유리잔, 에어프라이어 선물이 줄줄이 이어졌다. 이국주는 명품 L사 목도리를 보고 "너무 예쁘다. 이걸 어떻게 하고 다니냐"고 진심으로 감격했다.
또한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후배 김명선의 강아지 캐릭터가 들어있는 오르골과 인형 꽃다발 선물과 매니저 딸의 핸드메이드 키링, 반려견의 옷과 목줄, 캠핑용품 등 선물을 받기도 했다.
이국주는 "축하해준 모든 분들 감사하다. 슴슴하던 요즘 제 인생에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하고 에너지가 충전되었다. 앞으로 저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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