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가 제주도 트래킹에 도전했다.
전날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비양도 일몰을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니제이의 휴식날이 공개됐다. 옷 정리를 하던 허니제이는 "뭐야 이게? 2015년 1월 24일이래. 이거 7년 된거야"라며 옷을 입고 추억에 잠겼다. 또 허니제이는 "동생이 고등학교 때 알바해서 사준 옷이야. 내 동생은 왜 이렇게 나한테 옷을 잘 사줬지?"라며 동생이 선물해준 추억의 옷을 꺼내 입었다. 허니제이는 "마치 내 동생의 마음을 버리는거 같아서"라며 옷을 버리지 못했다. 허니제이는 "영화 끝나면서 내 체력도 끝났어"라며 침대에 누웠다. 허니제이는 "결국에는 정리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했다"라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리폼을 진짜 많이 해봤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의상을 계속 살 수 없어서. 저렴한 옷을 구매해서 원하는 디자인으로 리폼해서 입기도하고"라며 리폼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허니제이가 거침없이 과감하게 옷을 리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니제이는 "안 버리길 잘했군. 이래서 못 버려"라며 만족해했다.
허니제이는 "음악 믹싱하는 건데. 연습을 할 때 꽂혀있는 상태에서 음악이 끊겨버리며 좀 그래서. 연습용 한시간 짜리를 만들어 놓으려고. 매번 공연마다 저희가 다 믹싱하거든요. 저희는 계속 연습을 한다. 그랬을때 자연스럽게 뭔가 왔을때 성장한 모습으로 보이는거지"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허니제이가 쉬는 날 조차 춤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나래가 이른 아침부터 어딘가를 걷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제주도입니다. 2022년 새해가 밝았잖아요. 새해 새 출발하는 의미로 트래킹 겸 백패킹을 하러 왔다. 마음속에 둔 목적지는 비양도입니다. 비양도가 백패킹의 3대 성지로 유명하다. 제가 캠핑에 빠지고 나서 SNS에 사진을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로망이 있었다. 제가 구좌에서 시작을 하는데 직선거리로는 17km가 나오는데 여러 장소를 즐리는 걸로 짜서 25km정도 되는거 같다"라고 밝혔다.
열심히 걷던 박나래가 다시 가방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멈춰 간식을 꺼냈다. 이에 전현무는 "먹을게 많아서 무거웠던거네"라고 일침했다. 이어 박나래는 "큰일 났다. 화장실 가고 싶은데? 내 속도 좀 비워야 될거 같은데"라며 불안해했다. 박나래는 "고구마랑 달걀이 두 개가 만나면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났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속을 비운 박나래가 그제서야 경치를 구경하며 걸었다. 이어 빠른 이동을 위해 가파른 경사길을 선택한 박나래가 생각보다 심한 경사에 후회했다. 박나래는 무거운 가방에 네발로 기어올라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나래가 우도행 배에 올랐다. 박나래는 "제가 마지막에 3분을 늦어서 4시 배를 못 탔다"라며 일몰을 보지 못할까 걱정했다. 배에서 1등으로 내린 박나래가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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