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방송화면
'서울가요대상'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13팀이 본상의 주인공이 됐다.

23일 오후 6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되었다. MC는 김성주, 설현, 붐이 맡았다.

본상은 강다니엘, 더보이즈, 방탄소년단, 브레이브걸스, 세븐틴, 아이유, 에스파, 엔시티 127, 에이티즈, 엔하이픈, 오마이걸, 임영웅, 헤이즈까지 총 13팀이 수상했다.

아이유 "내 기억으로는 11년 전 쯤 '좋은 날'로 '서가대' 본상을 처음 수상한 기억이 있다. 또 다시 한 번 본상을 받아서 영광이고 열심히 일했다는 반증 같아서 자랑스럽다. '라일락'으로 받았는데 앞으로 11년 후에도 또 '서가대' 본상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한 가수가 되겠다"라고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오마이걸은 "큰 상을 받게 돼서 감사하다. 한해를 거쳐 갈수록 팬분들에게 대한 감사함이 더 커진다. 정체되지 않고 한걸음 나아가는 오마이걸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에스파는 "작년에는 신인상을 수상했는데, 이렇게 값진 상을 받아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NCT 127은 "이렇게 좋은 상 감사하다"라면서 "2021년 동안 NCT가 열심히 달려왔다.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할 수 있던 건 엔시티즌 덕분이다. 감사드린다는 말 드린다. 2022년이 됐다. 올해도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멋진 콘텐츠와 무대로 다가가겠다"라고 전했다.

더보이즈는 "데뷔 이후로 큰 상을 받은 게 처음이다. '서가대'에서 본상을 받아 영광이다. 관계자 분들 감사하다"라며 "무엇보다 사랑하는 더비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대상을 받을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그때까지 곁에 있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본상에 앞서 OST상, 트로트상까지 3관왕의 주인공이 된 임영웅은 "감사하다. 2022년에 '서가대'에서 뜻깊은 본상을 받게 됐다. 늘 사랑해주시는 영웅시대 가족 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 건행"이라고 파이팅 넘치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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