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정우성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앞서 정우성은 tvN 예능 프로그램 '출장 십오야' 아티스트컴퍼니 편에 출연한 가운데 인물 퀴즈를 비롯해 권상우 관련 문제를 하나도 맞추지 못했다. 이에 사과를 했고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권상우는 '출장 십오야'를 보고 정우성에게 문자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권상우는 "집에 있는데 매니저가 메신저로 보내줬다. 보자마자 (정)우성이 형한테 문자를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나를 모를 수 있냐고 너무하시다고 했더니 형이 장문으로 미안하다고 답이 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너무 웃겼다"면서도 "왜 몰랐지? 실망이다"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한편 권상우의 신작인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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