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리프레쉬'가 개봉일을 확정 짓고, 산뜻한 느낌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프레쉬'는 한물 간 가수 ‘K’가 국립 마음 치유센터 환자들의 음악치료를 담당하게 되고 그들과 음악 경연 대회를 준비하면서 서로를 치유하는 명랑 힐링 무비.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가수로 활동 중인 KCM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반영한 영화로 제작 당시부터 MBC 간판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방영되며 화제된 바 있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MSG 워너비’에서부터 최근 ‘도토페’까지 출연마다 화제를 모으며 제2의 전성기임을 입증한 KCM이 스크린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개된 '리프레쉬'의 메인 포스터는 한물 간 가수 ‘K’와 함께 음악 치유를 받는 환자들이 모두 모인 모습을 담고 있다. 환자복을 입은 치유센터의 환자들이 기타를 들고 있는 ‘K’ 주위로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힐링 영화로써의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현주’로 분한 김찬미와 ‘관빈’ 역을 맡은 홍경인이 ‘K’의 옆에 위치해 조력자로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케 한다. 더불어 ‘아무리 힘들어도 함께라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라는 포스터 카피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 경연 대회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예상케 하며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에게 위로를 전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1호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가 제작한 메인 포스터의 타이틀로 자리 잡은 '리프레쉬' 로고는 부드러운 힐링 영화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사회에서 소외됐을지라도 함께이기에 괜찮은 이들의 명랑한 음악 치유 영화 '리프레쉬'는 오는 2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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