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갓파더' 방송캡쳐
KBS2 '갓파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KCM이 최환희와 함께 명절을 준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KCM이 최환희와 명절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주은이 딸 우혜림을 위해 5성급 스위트룸을 준비했다. 강주은은 "딸 혜림이가 아기를 낳기 전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으면 해서 호캉스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우혜림을 기다리던 강주은은 한가득 들어오는 짐에 놀라 "방을 잘못 찾아오신 거 같다. 짐이 그렇게 많이 있을 분이 없다"라며 당황했다.

이어 강주은은 우혜림의 캐리어에서 나오는 헬륨 가스에 "아니 이런 건 어디서 가져온 거야"라며 깜짝 놀랐다. 강주은은 "일이 너무 많다. 나는 그냥 푹 쉬고 즐기고 우아하게 들어와서 애프터눈티도 먹는 그런 그림들을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달라. 편안하게 완전히 쉬는 거로 생각하고"라며 말했지만 우혜림은 "300만 원 이잖아요. 너무 아깝지 않아요? 엄마 힘들면 제가 할게요. 가져왔으니까 아깝잖아요"라고 말해 강주은이 결국 포토존 꾸미기에 나섰다.

사진을 수백 장 찍는 우혜림에 지친 강주은은 "내가 쉬러 오자고 했는데 이제부터 진짜 쉬어야 할거 같다. 할 거 다 했잖아. 이제 내가 풍선을 불 일이 없을거 같아"라며 질색했다. 이어 우혜림이 꺼낸 유니콘 튜브에 강주은은 "그 풍선은 또 뭐지?"라며 당황했다. 우혜림은 "이거는 튜브인데. 알아보고 왔는데 수영장이 진짜 예쁘대요. 수영은 못해도 분위기는 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김갑수는 "민호하고 굉장히 가까운 친구라고 들어서 시간되면 놀러오라고"라며 장민호 친구들을 초대했다. 장민호는 "고등학교 때부터 거의 30년지기 친구다. 가족같은 느낌인데 쌍둥이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친구들을 소개했다. 친구들은 "아버님 빵 좋아하신다고"라며 광주와 목포에서 챙겨온 빵을 선물했다.

네사람이 노래방을 찾아갔다. 장민호는 "아이돌 '유비스'때 노래를 한 번"라며 친구들과 25년 전 노래를 칼군무로 함께했다. 이어 친구들이 거침없이 다음 노래를 예약하자 장민호는 "이거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돼?"라며 밖으로 나갔다. 재밌게 노는 세사람에 김갑수가 즐거워했다. 그리고 혼자 앉아있는 김갑수를 장민호가 이끌어 함께 즐겼다.

KCM, 최환희, 김정민, 쇼리가 '뮤지션의 밤'을 함께했다. 김정민은 전화카페 이야기에 "환희 너네 삼촌하고 많이 갔었어. 환희가 삼촌 많이 닮았어"라며 故최진영을 추억했다. 김정민은 "'영원'이 원래는 내가 불러야 되는 노래라고 진영이가 이야기한 적 있었다. 사무실이 같았다. 진영이가 노래 연습할때 내 노래를 듣고 스타일을 만든거다. 노래 들어보면 나랑 비슷한 톤이 많아"라고 말했다. 최환희는 인터뷰에서 "너무 어릴 적 일이라 인기가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냥 저한테는 사촌이었고 어머니였어서. 커서 뒤돌아보면 정말 대단하셨던 분들이고 자극을 받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KCM은 "저희 가족이 많이 모이는 편인데 설날 세뱃돈 받으면 그날이 아름답게 풀리는 기분이 들잖아요"라며 세뱃돈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최환희가 KCM집에 찾아왔다. 그리고 KCM이 최환희에게 함께 자신의 친누나네 집에 가자고 말했다. 이어 두사람이 그랜절부터 장보기까지 명절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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