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20살 실력자의 목소리에 모두가 놀랐다.

29일 방송된 Mnet,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9’에서는 충격을 받은 음치 수사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1번 미스터리 싱어는 입술 위의 점 하나 때문에 ‘독일’ 설정이 붙은 것”이라는 허경환의 주장이 묘하게 공감을 자아낸 가운데 이를 믿은 은지원은 “4번은 만장일치였고 1번은 허경환 음치수사대의 말을 믿었다”며 탈락자를 지정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온 4번을 보자 수사대 사이에서 “아까 옷이 잘못 됐었네”, “손이 고와”, “스무 살 맞는 것 같다”며 소란이 일었다. 4번이 패티김의 노래를 부르며 깊은 음색을 보여주자 장수원은 “우리가 실수한 것 같다”고 후회했다. 장동민은 “’너목보9’이 또 하나 해내네요”라고 감탄했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앳된 목소리로 “22학번 나영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그냥 목소리는 아기네”라며 또 한 번 충격을 줬다. “40살인 것 같다”고 주장했던 장수원, 김종민은 “석고대죄하라”는 은지원의 말에 “죄송합니다”라며 허리를 숙여 사과했고 타이거JK는 “컬래버를 하고 싶다”고 말해 실력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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