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국 톱스타 안젤라베이비가 이혼한다.
28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은 원만하게 이혼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공동 육아를 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악의적이고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은 웨이보에 "과거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미래에도 여전히 가족이다"라는 글과 함께 서로를 태그. 이혼을 하지만 여전히 가깝게 지낼 것임을 알렸다.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은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4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5년 10월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2017년 1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기도 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던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은 지난 2019년 7월 이혼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당시 안젤라 베이비 소속사는 "절대 거짓이다"라고 부인했고,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애정을 드러내며 건재한 애정을 대중들에게 확인시켜줬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혼설과 별거설은 지속됐고, 햇수로 3년만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은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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