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다름이 군 입대를 발표한 가운데 어머니가 심경을 고백했다.
배우 남다름의 어머니는 지난 1월 31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낳고 키우면서 3일 이상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아들이 일주일 뒤면 18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집을 떠날 계획입니다"며 "어릴 때부터 20살 되자마자 군대를 가겠노라 계획했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1년이나 미뤄졌는데도,,,저는 아직까지 마음의 준비를 다 못한 것 같아서 큰일이네요 ㅜㅜ"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년 가을 군 입대 날짜가 정해진 날부터 주변에선 군대 갈 아들보단 군대 보내는 엄마를 더 걱정해 주시네요. 늘 그랬듯이 씩씩하게 잘 지나가 보겠습니다. 다름이가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남다름 역시 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저는 일주일 뒤인 2022년 2월 8일에 입대가 예정되어 있다"며 "어렸을 때부터 군대를 일찍 가는 것이 목표였다. 20살에 가진 못했지만, 21살에라도 갔다 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녀와서 어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이처럼 아역부터 차근차근 배우로서 잘 성장해오던 남다름이 일찍이 군 입대를 결심하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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