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엄태웅 윤혜진 가족의 설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1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엄마 밥"이라는 글과 함께 먹음직스러운 갈비찜과 각종 전, 캐비지 롤 등을 자랑했다. 푸짐하고 윤기나는 음식들은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캐비지 롤을 본 네티즌들은 레시피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윤혜진은 네티즌들에게 받은 DM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친구 같은 케미를 뽐냈다.
이어 윤혜진은 "왜?? 귀여운데 모? 쏘 큐트한데 왜 웃어"라는 글과 함께 엄태웅과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앨범을 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엄태웅은 지온이에게 "지온아 엄마 봐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윤혜진은 어릴 적 자신과 엄마의 모습을 보며 지금의 자신과 지온이를 투영했다. 애틋한 모녀의 투샷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고, 또 윤혜진의 어린 시절은 지온이의 모습과 비슷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혜진은 엄태웅, 지온이와 함께한 화기애애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8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했다. 엄태웅은 영화 '마지막 숙제'로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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