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윤정, 김연자가 밥값도 없었던 무명 시절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 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장윤정,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장윤정의 인생 목표를 물었다. 이상민은 혼자 여행가고 싶지 않다는 장윤정에 “자기도 자기 삶이 있을 거 아냐. 자기 삶을 생각하고. 아이도 낳고 살다 보면 나 이제 여기까지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거야. 일탈은 이거야.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 텐데”라고 재차 물었다.

김준호는 김수미, 박미선이 녹화 도중 갑자기 눈물을 보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준호는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더니 어느 순간 거울을 봤더니 늙어 있더래”라고 이야기 했고, 진지한 분위기 속 탁재훈은 “그래서 김수미 엄마가 다 고치셨구나”라고 말해 비난을 받았다. 장윤정은 “오빠 이거 재주다 헛소리 진지하게 하는 거”라고 철없는 언행을 꾸짖어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은 김연자에 “외국에서 그것도 일본에서 깃발을 꽂고 온 거잖아요”라고 이야기 했고, 김연자는 무명생활이 10 때 7년 있었고, 데뷔를 16살에 했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무명 생활을 빨리 한 거다”라며 국내에서 무명생활을 극복했을 때 1988년도 일본에 진출했고,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한바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상민은 과거 가요계에 세미 트롯 붐이 일지 않았을 때, 인기가요에서 봤던 장윤정의 모습을 회상했다. 탁재훈은 “얘가 정말로 외롭게 덩그러니 혼자 있는 모습을 많이 봤던 기억이 난다. 얘 혼자 싸웠던 것 같아”라고 이야기 했다. 장윤정은 6년간의 무명 생활을 겪은바 있다며 당시 소속사 대표가 자신이 있는 줄도 몰랐었다고 이야기 했다.

김연자와 장윤정은 밥값이 없었던 시절도 있었다며 힘들었던 시절의 에피소드와 무명 극복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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