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오상진이 직접 만든 요리 레시피를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요일엔 민어(였음!…최종ㅠ) 톳 솥밥"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솥밥을 만드는 과정을 영상에 담아 올리며 레시피를 공유했다. 오상진은 "불린쌀, 이십분 식초에 담가 톳 줄기 다듬고, 생선 다듬어 핀셋으로 뼈 뽑고 소금간 해서 노릇하게 굽습니다"라며 "불린 쌀에 물 다시마 연근 마늘 표고 톳 넣고 밥을 짓습니다(물 끓으면 12-15분 중약불로 조절). 구운 생선 넣고 10분간 뜸 들입니다. 양념장에 잘 비벼 먹으면 JMT!"라고 설명했다.

"톳 줄기는 거꾸로 잡고 쑥 빼면 잘됨, 생선은 물 안닿게 닦아가며 다듬으셔요"라고 팁을 덧붙이기도 했다. 어려운 요리도 뚝딱 해내는 오상진의 뛰어난 요리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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