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이 5일 연속 전 세계 1위에 등극했다.

3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5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공개 후 단 3일 만에 1억 2479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바레인, 방글라데시, 요르단,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오만, 파키스탄,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유럽(프랑스, 독일), 아프리카(모리셔스, 나이지리아, 레위니옹), 아메리카(과들루프, 마르티니크, 자메이카), 오세아니아(뉴칼레도니아) 등 총 29여개국에서 TOP10 리스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브라질, 그리스,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등 62여개국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신드롬을 이끌고 있다. 또한 동시기 TV(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한 '오자크' 시즌4 파트1의 시청 시간(9634만)보다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더욱이 '오징어 게임'이 첫 공개 후 3일 만에 기록한 시청 시간은 6319만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오징어 게임'의 약 2배에 달한 성적을 달성해 의미가 있다.

주동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여기에 드라마 '더킹 투하츠', '베토벤 바이러스', '다모',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추노', 영화 '해적' 시리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던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학교라는 친숙하고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10대 청소년의 사투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은 물론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 괴물 신예들이 대거 합류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그려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지금 우리 학교는'이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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