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가인이 10년 전 인연과의 조우에 반가움을 표했다.
3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에 만나서 복분자 마시던 동생이 KBS 의상팀에 들어가더니 이렇게 만났다. 좋은 사람을 이렇게도 만나는걸 보면 참 인연인가부다. 고마워 윤정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지인 동생과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무려 10년 전부터 쌓아온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팬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또 송가인은 풀피리 프로젝트에 참여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헌정곡 '시간이 머문 자리'을 발매했고, 음원 수익금은 기부를 결정했다. 최근 KBS2 '주접이 풍년'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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