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수영이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분식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거실에 방구석 포장마차를 직접 꾸며 떡볶이, 순대와 간, 어묵탕 등 분식 어벤져스 3종 세트까지 푸짐하게 준비했다.
이어 'SNL 코리아' 패밀리 이수지, 김민교, 권혁수가 특별 손님으로 정상훈의 집을 방문했다. 이에 정상훈은 냉떡볶이부터 매운 어묵으로 맛을 낸 꼬마김밥 김말이 튀김, 홈메이드 북경오리 등 갑작스러운 주문에도 뚝딱뚝딱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정상훈은 "처음 먹어보는 떡볶이"라고 자신하더니 로즈메리 떡볶이를 선보였고 이수지, 김민교, 권혁수는 향긋하면서도 맵다며 우승을 기원했다.
이영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우승 상품의 밀키트를 제작하는 기업을 향했다. 담당 이사를 만나 라면&족발 100개, 떡볶이 500개, 달걀 2000개, 커피 5000개 돈쭐 협상을 해냈다.
류수영은 양손에 짐을 싸들고 강남,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을 찾았다. 류수영은 "집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강남은 "(이)상화가 좋아하는 것만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나도 없다"고 알렸다.
그러자 류수영은 "원래 그런 거다"고 남편으로서 공감했다.
또한 강남은 "형님 덕에 요리 취미가 생겼다. 형이 만든 파스타들을 했다. 쉬운데도 밖에서 먹는 느낌이 나니 상화도 좋아하더라"라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7년 전에 형수님 만났었다. 인터뷰 때문에 인사 못했는데 엄청 따뜻하게 해줬다"고 회상했고, 류수영은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마력이 있다"고 박하선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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